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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4차 산업혁명의 전기를 열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친환경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많은 의미 가져
2017년 11월 07일 (화) 20:02:44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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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만드는 ‘2017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포럼’은 ‘동해안! 친환경에너지클러스터 조성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전기를 열다’를 주제로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동해안 친환경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들어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평가다.

포럼은 각각 △해상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을 주제로 여러 정책제안과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제 1세션인 해상풍력 세션에서는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 △해상풍력활성화의 혁신적 추진과제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ㆍ활용방안 - 현재와 미래 △해상풍력 선진사례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전략의 당면과제와 추진전략 등이 설명된다.

제 2세션인 태양광 세션에서는 △현 태양광 보급 실태 △태양광 보급 확대 및 산업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 △재생에너지 20% 목표달성을 위한 태양광 기술의 역할 등이 소개될 계획이다.

제 3세션인 연료전지 세션에서는 △연료전지산업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안 △연료전지클러스터 조성 전략 △향후 연료전지 시장과 기술 방향 등을 검토해보는 자리가 된다.

또한 개회식 이후 기조강연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기여,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실천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

김관용 지사는 “동해안 지역의 제4차 산업혁명과 연관한 에너지신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에너지 산업을 리드하고 세계 에너지산업 허브로서의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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