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천연가스 안전수칙 등 홍보

▲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직원들이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 서울지역본부는 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발산역에서 천연가스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 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천연가스 안전수칙 등이 기재된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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