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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활성화 나서
농공산업단지 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성공적 에너지신산업 모델 창출 기대
2017년 11월 09일 (목) 17:44:33 김웅빈 기자 wbkim@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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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은 9일 나주 동수 농공산단 관리사무소에서 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수오량 농공산업단지내 5개 기업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동수오량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인 에너지신산업을 적용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상호업무협약은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기업(나산프라스틱(주), (주)우리화학, (주)백인산업, (주)유민우레탄, 농업회사법인 (주)나주시 밭작물명품사업단)대표와 동수오량농공단지 협의회장 및 전남도, 나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수농공산단에 구축되는 마이크로그리드 신기술을 실증, 에너지프로슈머 기반 전력거래 기술 구현, 장기간 안정된 운영방안 트랙레코드 확보 등 향후 다양한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의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형진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농공산단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며, 많은 산업단지에 에너지 신산업을 도입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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