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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경찰과 불법유통 정보 공유로 협력강화
8일부터 10일까지 ‘석유불법유통 근절 워크숍’ 개최
2017년 11월 09일 (목) 17:51:10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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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석유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이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석유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워크숍’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 대명콘도에서 개최한다.

경찰청이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경찰공무원 워크숍은 석유불법유통 근절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돼 2013년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찰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교육은 △석유산업 정책동향 및 석유사업법 개정내용 △가짜석유 단속 사례 △송유관 도유 단속 사례 등 단속 착안사항 등을 공유하고, 안전한 석유시장 확립을 위한 협업 및 실무능력향상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신성철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워크숍 개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석유불법유통 수법은 갈수록 치밀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석유관리원과 경찰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두 기관이 함께하는 워크숍이 단속업무 노하우 공유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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