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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안전관리본부, 직무 경진대회 열어
안전관리규정 관련 지식 및 비상상황 대처 능력 향상 도모
2017년 11월 10일 (금) 11:30:42 김연숙 기자 kimwe@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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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에너지 안전관리본부 직원들이 직무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는 6일부터 5일간 120여명의 안전관리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 경진대회는 도시가스사업법 및 위험작업 관련지침 등 안전관리규정과 관련된 필기지식과 주요시설물에 대한 비상상황 대처에 필요한 실기능력 등으로 이뤄졌다.

안전관리 업무수행에 필요한 관련지식과 실기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사에 대해서는 포상도 시시했다.

특히 안전관리본부는 직급별 무작위로 선발된 직원들의 정압기 분해점검 및 조작 숙련도에 대해 집중 평가하고, 휴대용가스누출검지기와 배관탐지기에 대한 항목을 추가해 평가하는 등 주요 장비의 활용능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진희택 대성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사고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동대응 능력이 곧 골든타임 확보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직무훈련과 교육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한 최적화된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자"고 고객 안전의 최우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평소 공급시설물 비상출동훈련, 섹터조 비상출동훈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합 배관망 분석시스템을 리뉴얼하는 등 안전관리시스템 및 공급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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