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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 개발 위한 ‘가스산업정책연구소’ 개소
가스공사노동조합 부설... ‘가스산업 공공지식 창출’ 목적
2017년 11월 10일 (금) 16:14:26 김연숙 기자 kimwe@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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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가스산업정책연구소 현판식에서 박희병 한국가스공사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손동환 한국가스공사노동조합 서울지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노동조합(위원장 박희병) 부설 가스산업정책연구소(소장 백종현)가 3일 개소했다.

가스산업정책연구소는 천연가스의 환경성과 사회성 등을 고려한 바람직한 가스산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구소가 내건 비전은 ‘가스산업 공공지식 창출’이다.

정책개발 분야는 에너지 산업에서 천연가스의 환경성, 사회성, 공공성 확대 및 강화를 위한 도시가스사업법 및 제도 정비, 에너지 공공성 확대를 위한 가스산업 발전전략 및 지속성장을 위한 천연가스 이후 신에너지 개발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백종현 소장은 “가스산업정책연구소는 시민의 편에 서서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노동정신을 가슴에 품고 자본에 맞서 시민의 편익증진과 복리향상을 위해 가스산업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 소장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길게, 멀리 보면서 시민을 위해 공공기관 노동자의 양심과 도전정신으로 가스산업 공공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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