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이 운영하는 검사차량의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돼.
2013년부터 공개돼 왔다니 문제가 이만저만 심각한 것 아니야.
가짜 석유가 판치는 가운데 석유관리원의 단속마저 이렇게 허술하다면, 주유는 어디서 해야할 지 의문.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이 운영하는 검사차량의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돼.
2013년부터 공개돼 왔다니 문제가 이만저만 심각한 것 아니야.
가짜 석유가 판치는 가운데 석유관리원의 단속마저 이렇게 허술하다면, 주유는 어디서 해야할 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