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월 18:30
> 뉴스 > 뉴스 > 에너지관리
     
한난, 노후 열사용시설 개체 표준모델 제시
기존 계량기, 난방ㆍ급탕 스마트미터 계량기로 교체
2017년 11월 15일 (수) 17:22:37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가 주민 소유의 노후 난방배관과 세대별 계량기 등 노후 열사용 시설에 대한 개체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노후 열사용시설 개체 표준모델은 노후 난방배관 교체 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체 개발한 난연경질우레탄 보온재를 적용하고 기존의 세대용 계량기를 난방ㆍ급탕 스마트미터 계량기로 교체하는 것이다. 난연경질우레탄 보온재는 기존 일반보온재 대비 화재위험성이 없고 단열성능은 약 2배 우수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세대용 스마트미터 계량기는 기존의 수검침 방식을 원격검침방식으로 개선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이 관리용 컴퓨터, 모바일 앱을 이용해 세대의 난방ㆍ급탕 사용량, 공급 및 회수온도는 물론 계량기 고장 또는 이상 작동여부 등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국가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하고 고객의 난방품질 향상과 효율적 에너지이용을 통해 난방비 절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난방비 0원'과 같은 세대계량기 관리문제도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등 열사용시설의 관리가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난 관계자는“관련 제품이 현재 시중품 보다 고가인 것이 문제이나 중소기업체에 기술 특허 공유 등을 통한 대량 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 모든 공동주택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러시아 PNG 사업 북한 통과료 ‘2
LNG탱크 건설 담합사 1심서 벌금형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시대 열렸다
태안화력, 전력생산 늘고 미세먼지 줄
한전, 태양광연계 ESS 렌탈사업 본
데이터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신산업 창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린데코리아, ‘수소 알리기’ 나섰다
“월성1호기 조기폐쇄 불가피…시기는
한국형 액화공정(KSMR) 시험설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