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화 18:33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남부발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경영전략 및 제도개선, 일자리 위주 전면 개편
2017년 11월 15일 (수) 17:22:37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종식)이 경영 활동의 기본이자 출발점인 경영전략부터 혁신 활동, 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남부발전은 먼저, 중장기 전략방향부터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기관 설립목적과 비전을 ‘국민 삶의 질 향상 기여로 신뢰 획득’을 명시하여 재수립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국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전략과제를 신규 채택했다.

또한 CEO 직속의 ‘KOSPO 일자리위원회’ 설치는 물론 전담부서(일자리전략부) 지정으로 과제 추진기반을 완비하고 국정과제의 선도적 이행을 위한 ‘KOSPO 국정과제 추진체계’의 13대 핵심과제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전사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실행력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모든 업무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유도하기 위하여 본사 처(실) 및 사업소별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하고 제도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사내 평가지표를 개선하는 한편, 경영혁신 추진체계를 개편해 청년 태양광 벤처 토탈케어 서비스,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프로젝트 등 26개 일자리 창출 과제를 발굴, 시행하는 등 혁신 실적평가와 경진대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규제 개선도 추진 중이다. 정부의 ‘고용영향 자체평가제도’를 투자사업별 특성에 맞게 도입할 계획으로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심의 평가항목에 신설할 방침이다. 또한 입찰시 취약계층 고용 가점 상향, 여성 및 장애인 고용창출 기업우대, 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선금 지급률 상향, 계약보증금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선은 민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최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창업 토탈 지원을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플랫폼 전략도 추진한다.

국민과 상시 소통하는 ‘아이디어 1번가’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NCS 교육프로그램 제공(대학생) 또는 컨설팅, 기술자문, 자금 등을 지원(창업가능자)하여 열린 혁신을 통한 혁신창업 촉진에 나서고 있다.

장석식 남부발전 장석식 경영혁신실장은 “남부발전의 모든 업무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바꿈으로써 좋은 일자리 창출 기반이 구축됐다”며 “이러한 제도적 기반이 일자리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귀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러시아 PNG 사업 북한 통과료 ‘2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시대 열렸다
태안화력, 전력생산 늘고 미세먼지 줄
한전, 태양광연계 ESS 렌탈사업 본
데이터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신산업 창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 공모 착수
린데코리아, ‘수소 알리기’ 나섰다
“월성1호기 조기폐쇄 불가피…시기는
한국형 액화공정(KSMR) 시험설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