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 사강에너지ㆍ남양에너텍ㆍ에이치비에너지 선정

▲ 사강에너지(대표 김재원)에서 가스안전관리 우수판매업체 인증 현판식을 갖고 있다.

[에너지신문] 화성시에 있는 사강에너지(대표 김재원),(주)남양에너텍(대표 최회영)과 평택시에 있는 (주)에이치비에너지(대표 윤길숙)가 가스안전관리 우수판매업체 인증을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연재)는 20~21일 양일간 화성시, 평택시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안전관리 우수판매인증업체로 선정된 이들 업체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연재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기존의 안전관리 틀에서 벗어난 보다 선진화된 가스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판매업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판매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해 가스사고 없는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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