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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배관 누출사고 관련 대책 논의
양해명 가스안전公 안전이사, 현장 안전점검도
2017년 12월 28일 (목) 21:18:40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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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가양대로 도시가스배관 누출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지난 21일 오전 1시 30분경 발생한 서울 강서구 가양대로 도시가스배관 누출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대책이 논의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양해명 안전관리이사는  28일 서울도시가스 안전담당임원과 가스안전공사 배관진단처, 서울남부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양대로 도시가스배관 누출사고와 관련한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도시가스배관 누출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가스공급배관에 대한 특별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도시가스사 공급배관에 대한 공급사 자체 안전점검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특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공급배관 전반의 이상 유무를 신속하게 확인 점검키로 한 것이다.

이날 양해명 안전관리이사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스포츠센터와 식당이 밀집된 동작구 의 전문건설공제회관을 방문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양해명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가스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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