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업계, ‘일취월장’의 해 기대

[에너지신문]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에너지 신문 독자님들과 에너지 업계 관계자 여러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여러 방면에서 급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기반인 에너지 정책은 국리민복을 위해 합리적으로 추진돼야 합니다. 혼란과 퇴보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정책이 돼야 합니다.

새해에는 국민 생활과 경제 활동의 원동력인 에너지가 사회 각계의 합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생산되고 이용되는 선진 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협력해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국민 여러분과 에너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저도 국회와 정당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 온 에너지 업계가 더욱 일취월장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진과 난관은 사라지고 희망으로 전진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여러분들의 소망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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