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부터 석탄화력발전소 셧다운.
LPG차 연료제한 완화 등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 하고 무술년 새 아침이 밝아.
늘 말도 탈도 많았던 에너지 업계,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불안 불안.
무술년 새해는 에너지 업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무사태평하게 보낼 수 있기를.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부터 석탄화력발전소 셧다운.
LPG차 연료제한 완화 등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 하고 무술년 새 아침이 밝아.
늘 말도 탈도 많았던 에너지 업계,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불안 불안.
무술년 새해는 에너지 업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무사태평하게 보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