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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정근 씨티에너지 대표
변화의 시대 원칙·기본으로 무장
LPG배관망 사업,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돼
2018년 01월 05일 (금) 10:20:04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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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배정근 대표의 (주)씨티에너지는 전 직원의 일치된 도전정신과 열정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의 LPG배관망사업 현장에서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에너지신문은 2018년도 LPG배관망사업 지원예산이 증액된 이 시점에서, 이전부터 LPG배관망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씨티에너지를 찾아가 배정근 대표에게 LPG배관망 사업의 현황을 묻는 자리를 마련했다.

   

▲업체 소개를 부탁드린다.

= 우리 씨티에너지는 에너지 분야에 관한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LPG가스, 냉난방 기계설비, 토공사, 도시가스, 각종 고압가스, 플랜트, 토목, 전기공사 및 배관공사 관련 일체의 설계와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가스 유지보수 분야에서 연 70억 이상의 수익을 얻는 사업을 다년간 수행하고 있으며 이처럼 업계에서 인정받은 명성과 경험을 토대로 발전소 경정비와 신·재생에너지 개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내 무대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무대를 향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갈고 닦아 에너지 분야에 관한한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아울러 창사 이래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 기업으로서 자긍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운영의 목표가 있다면.

=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적법하고 투명한 경영이 우리 씨티에너지의 핵심가치다. 운영목표라면 세월이 지나도 이런 핵심가치들을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지속적인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에 매진하는 것 역시 목표 중 하나이다. 씨티에너지는 업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전직원에 대한 외부기관 특성화 맞춤 교육으로 전문요원화를 실현하고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인재양성 및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

씨티에너지는 2020년까지 사업목표로 △매출 500억 달성 △발전 정비사업 기반조성 △전기공사 사업 위치확보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등을 잡고 있다.

▲LPG배관망 사업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 LPG배관망 사업은 입찰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말하기가 쉽지 않다. 업체 당 두 개 이상의 공사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공사를 다량 진행할 수도 없다.

최근에는 가평, 대산, 남양주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했다. 다만 2016년까지만 해도 공사를 수주하면 이익이 남았는데 최근에는 인건비 정도 밖에 안 남는다. 그렇다보니 공사 한두개로 만족하는 곳도 있지만 저희 직원이 120명이 넘어가다보니 꾸준히 입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성장할 수 없으며, 결국 적자생존의 시대 속에서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다. 씨티에너지는 LPG배관망 사업이라는 변화를 맞아 창조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상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다.

= 씨티에너지는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에서 소외된 힘없고 불쌍한 빈민계층 특히 중증장애인 등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포용으로 더불어 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자연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씨티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R&D에 투자해 오래도록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또한 필리핀 수력, 신재생 발전의 O&M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씨티에너지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이 목표를 위해서 묵묵히 일해 나가는 씨티에너지의 모습을 ‘에너지신문’과 독자 여러분들이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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