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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에 IoT 기술로 전력효율 향상 기대
에어릭스, IoT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인 'iWAS' 개발
2018년 01월 09일 (화) 14:01:29 박제성 기자 pjsfor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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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인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저렴한 비용으로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공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oT 기술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어릭스의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는 영세ㆍ중소기업 및 자동화 설비가 갖춰 있지 않은 대기업 단일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이다. 산업설비 시스템을 IoT로 제어하는 핵심 기기로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대체, 활용하거나 PLC가 필요한 설비에 적용해 ‘IoT 스마트 팩토리 설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설비비 및 설치시간을 줄이는 무선 IoT 센서를 부착해 공정 전체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설비 상태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맞춤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기도 하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통해 전력을 절감해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한 시기”라며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비용문제 등으로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IoT 솔루션은 적은 비용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스마트 팩토리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릭스는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2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 설비, 건ㆍ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 개발을 기점으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관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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