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017년 한해 동안 휘발유를 싸게 판매한 ‘착한 주유소’ 다섯 곳에 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일인데, 가격이 싸다고 ‘착한 주유소’라 이름 붙이는데에 업계에서는 불만도 나오고 있어.

이제 슬슬 ‘가성비’ 좋은 상품을 무분별하게 착하다고 부르는 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