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오토 모드’, 국내 최소 ‘슬림 디자인’ 강조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는 9월부터 ‘올 겨울부터 스마트 보일러’라는 주제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보일러 성수기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3편의 멀티 스팟 광고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만의 ‘에코 세이브 모드’, ‘오토 모드’, ‘슬림 디자인’의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친숙한 소재들을 활용해 표현했다.

'에코 세이브'편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주는 ‘에코 세이브 모드’를 하이브리드카와 비교하고 '오토'편은 보일러 스스로 날씨에 따라 맞춰주는 국내 최초 ‘오토 모드’를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하며 '슬림 디자인'편은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슬림 디자인’을 스마트 TV와 비교 전달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접근했다”며 “스마트 보일러뿐만 아니라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들이 경험할수록 린나이 제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로 스스로 난방과 온수를 조절하는 ‘Smart Control’,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Smart Design’, 가스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 ‘Smart Save’ 특징 등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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