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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로 말하는 재료硏 만들 것”
5대 소장에 이정환 박사 취임…소통과 화합 등 강조
2018년 02월 13일 (화) 18:34:02 박기진 기자 madalsoo@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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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재료연구소(KIMS) 5대 소장에 이정환(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사가 선임됐다. 이정환 신임 소장은 13일 재료연구소 본관동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

이 신임 소장은 한양대학교에서 정밀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에서 파괴역학전공으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금속가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신임 소장은 1982년 재료연구소에 입사한 후 융합공정연구부장, 산업기술지원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 2014년 한국소성가공학회 회장, 2014년 (사)한국엔지니어연합회 창원 회장, 2016년 창원시 첨단산업육성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2008년 한국소성가공학회 논문상, 2010년 대통령 표창, 2015년 경상남도 과학기술대상, 2016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받은 바 있다.

이 신임 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료종합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에 대한 대내외 시각과 평가를 냉정히 지적하며, ‘연구결과로 말하는 재료연구소’, ‘인재 중심의 재료연구소’, ‘소통과 화합의 재료연구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임 소장은 “모든 산업의 뿌리가 되는 재료분야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우리에게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연구 성과의 질 향상을 통해 소재 강국 실현을 앞당기는 재료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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