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우체국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계기 마련

▲ 미래엔서해에너지와 홍성우체국이 모니터요원 위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지난 20일 홍성우체국과의 모니터요원 위촉 협약을 체결했다.

홍성 주민들에게 최상의 안전서비스 제공과 함께 스마트한 우체국 만들기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정보교류와 유대강화, 무단굴착으로 인한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가스 시설물 및 우편 편의시설의 위해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015년 당진ㆍ서산ㆍ예산 우체국과 모니터요원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태안우체국, 이번 홍성우체국과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급권역 내 전지역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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