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부터 9월초까지 6개 대도시 순회 진행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는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전국 250여 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신제품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출시에 따른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8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29일)을 거쳐 9월에는 부산(1일), 대구(2일), 대전(5일), 광주(6일)까지 6개 대도시에서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RC33 시리즈 등)와 환기시스템의 특장점 및 설치방법 등을 소개했다.

9월 출시 예정인 린나이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는 국내 최초 ‘에코 세이브 모드’, 국내 최초 ‘풀 오토 모드’, 국내 최고 ‘에코 중화 시스템’,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스마트 디자인’ 등을 갖추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주는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신제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린나이코리아는 앞으로도 대리점의 성공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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