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23 월 21:02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LNG-LPG 합리적 공급방안 기대
2018년 03월 26일 (월) 14:41:56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국내 LPG 수요는 정부의 대대적인 미공급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즉 환상배관망 건설사업과 함께 CNG버스 육성정책 등에 힘입어 감소세를 면치 못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LPG택시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장애인 LPG 차량에 대한 가족 소유의 허용, 5 인승 이하 RV차량의 LPG 사용허용 등 수송시장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면서 활기를 찾아왔다.

특히 마을단위 배관망 사업의 경우 올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종전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두 배 증액되면서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지원대상 마을도 10개에서 20개 마을로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원금이나 지원요건의 벽이 높다는 게 사업자들의 주장이다.

올해 예산이 두 배로 늘어 지원 대상 마을 또한 두 배로 늘었다 하더라도, 이 또한 이미 2014년에 세워진 계획을 시행하는 것일 뿐 추가적인 지원 확대는 아니라는 의미다.

LPG배관망 보급사업은 약 30% 이상 저렴한 LPG공급이 가능하며, 안전성과 사용의 편리성은 도시가스 수준으로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는 2차 미공급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이라 할 수 있는 42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연료공급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다. 도시가스와 LPG 각각의 연료가 갖는 특장점을 잘 살려 지역 특생에 맞는 합리적인 연료공급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에너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산업부, 에너지 혁신성장 핵심계획 공
스마트그리드에 4조 5천억 투자한다
상반기 ESS 보급, 전년대비 20배
국내 최대 ‘1.1MW’ 건물외벽 태
발전소 유휴부지에도 ‘태양광+ESS’
한난, 나주 열병합 허위사실 유포 대
한전, ESS 해외교육과정 개설
한-프랑스, 신재생‧원전해
[인사] 한국전력 1(을)직급 이동
“마산만 유류오염, GS칼텍스는 원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