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해 10월부터 공석이었던 석유공사 사장에 양수영 신임사장이 22일 취임.

부적격 인사라던 노조의 반발여론도 어느새 “신임 사장을 지켜보겠다”라며 사그라든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사장 공석으로 쌓인 일이 많았을 석유공사, 올해 건승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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