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사용 안내 책자 및 홍보물 배부

▲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 임직원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일반 시민 대상 가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부산시 범일동 현대백화점 주변, 노포동 부산종합터미널 등 2개 지역을 찾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 북부지사와 연계하여 실시 됐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사용 안내 책자와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부산도시가스는 가스 안전 공급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앞으로도 가스 안전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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