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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솔라, 태양광+ESS시스템 시공 ‘주목’
정부 정책‧가격경쟁력 확보로 업계 관심 집중
효성과 273kWh급 계약…향후 지속연계 계획
2018년 04월 20일 (금) 10:18:48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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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태양광발전 컨설팅 및 시공 전문기업인 메가솔라(주)가 최근 서천A구역 태양광발전소에 ESS시스템을 연계 시공,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에 연계한 ESS시스템은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 필요할 때 공급할 수 있는 장치라는 점에서 최근 에너지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간 태양광, 풍력발전의 최대 단점으로 지목돼 온 간헐성을 보완해줄 ESS 연계는 정부의 강력한 에너지전환 정책과 함께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추세여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 최근 ESS시스템을 연계한 메가솔라의 서천A구역 태양광발전소.

이는 발전효율이 높은 주간에 생산한 전력을 ESS시스템에 저장 후 야간에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태양광발전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전력수급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솔라는 지난해 (주)효성과 태양광발전 연계 ESS시스템 특약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ESS시스템 공급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메가솔라가 ESS시스템을 시공한 서천A구역 태양광발전소에는 효성의 273kWh급 ESS시스템이 설치됐다. 안전한 시공을 확인하기 위한 시스템 가동 시운전 및 사용전검사도 모두 마친 상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SS시스템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발전소에 ESS를 연계할 경우 REC(신재생공급인증서) 가중치를 5.0까지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ESS시스템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메가솔라 관계자는 “ESS시스템이 태양광발전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출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며 “향후 회사가 보유한 태양광발전소에 ESS시스템을 연계, 실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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