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5 금 19:52
> 뉴스 > 기획&인터뷰 > 기획
     
[작지만 강한기업] 40년 경험, 40% 업계 점유율 ‘동화프라임’
2018년 05월 15일 (화) 12:04:26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소비자가 연료를 직접 충전하는 ‘셀프 충전’에 대한 요구가 거세어지고 있다. 이 같은 요구가 불거지기 이전에 주유·충전기 전문 제작업체인 ‘동화프라임’은 LPG셀프 충전기를 이미 제작·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경기 하락의 여파 속에서도 묵묵히 기술개발 및 효율향상에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사용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투자하는 동화프라임을 소개한다.

   

[에너지신문] 동화프라임은 40여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현재 국내 주유기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자타공인 업계 점유율 1위 기업이다.

1974년 설립한 동화프라임은 제품개발과 기술혁신으로 1987년 전자식 주유기 개발·생산에 성공했다. 아울러 보다 본격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자체 기업기술연구소를 1992년 설립, 독자적인 기술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94년 셀프주유기, 천정식 주유기, LPG충전기 등을 시장에 선보인 것도 이 같은 기술개발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동화프라임은 40년 경험의 역사가 ‘동화프라임 토탈시스템’에 녹아있다고 자평한다. 동화프라임 토탈시스템은 주유소·충전소·세차장의 인건비 상승과 4차산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셀프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IC카드 및 모바일 NFC·바코드·현금·정유사 보너스 카드 등에 모두 대응하는 각종 첨단 지불수단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연구소 및 직영 전국 A/S센터를 통해 빠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화프라임은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기술혁신에 나서며 제품력을 신장시킨 결과 1997년 주유기, 충전기 모두 ISO인증을 취득했으며 2008년에는 환경부 VRS 국내인증을 첫 번째로 취득하는 등 현재 외국기업 못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락기형 셀프주유기로 1999년 미국 특허를 취득, 2010년은 미국 PDQ사와 레이저워시 세차기 기술협약을 맺고 셀프세차기 판매에 들어갔다.

2012년 개발한 인포메이션 모니터가 장착된 스마트 셀프주유기는 혁신적인 신개념 셀프주유기라는 평을 받는다.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고 주유소의 품격을 높이는 명품 디자인, 급유차량 확인이 가능한 야간 LED 조명으로 셀프 고객의 1분 1초까지 배려하는 혁신적인 구조로 완성된 것이다.

동화프라임은 고객의 니즈에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셀프주유기 모델을 갖췄다. SK에너지, S-OIL 등 특정 정유사 폴을 위한 모델에서 그치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하이셀프 시리즈, 화사한 색감의 프라임 셀프 시리즈, 심플한 에코 셀프 시리즈 등 일신우일신을 거듭해 나가는 중이다.

아울러 LPG셀프 충전에 대비해 안전거리 문제를 최소화하고 충전 편의성을 증대한 셀프 LPG 충전기 모델도 선보였다.

   
▲ 동화프라임에서 판매하고 있는 충전기 모델 일부.

동화프라임의 스마트 LPG 충전기 및 POS는 충전기 내에 ODT를 내장해 영수증 발행 등 각종 충전업무를 충전기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충전기에 내장된 IC카드·스마트폰 결제시스템으로 쉽고 편한 결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편리하고 간편한 고품질 독일제 한국형 충전노즐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충전시간을 단축한 터치스크린, 미려한 디자인 등을 뽐내는 제품이다.

시대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동화프라임의 이 같은 모습은 업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화프라임은 국내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주유기 시장에서도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제품수출은 물론 기술협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는 중이다.

동화프라임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소중히 해, 이를 기술개발과 접목해 보다 나은 제품으로 돌려드리고자 시간과 땀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내실경영과 적극적인 시장개척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주유기산업의 리더로 성장해 온 동화프라임은, 끊임 없는 도전으로 늘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친환경차] 정부의 전기차 ‘편중’
전기ㆍ수소차, 친환경 선박 추경예산
전력거래소, 한국 녹색혁신의 날 ‘2
[기고] 원자력과 ‘인디언 기우제’
[기고] 이제는 미룰 수 없는 ‘공공
추경으로 ‘친환경 고효율 선박’ 동력
GS칼텍스, 미래성장전략 ‘올레핀’
[기고] 에너지전환정책, 장기적 안목
하반기 석탄 및 중유발전 제한 ‘시범
[기획] 인천LNG기지 수도권 가스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