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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콘덴싱 보일러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
난방ㆍ온수ㆍ전기발전ㆍ냉방 모두 가능한 소형 열병합발전기 눈길
2018년 05월 23일 (수) 17:00:44 장석원 기자 swjang@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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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가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2018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8)’에 참가했다.

[에너지신문]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8)’에 참가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보일러 시장을 정조준한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중국의 대기오염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에너지 소비효율과 질소산화물(NOx) 감소 효과가 우수한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AST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 주력 콘덴싱보일러를 전면배치했다.

아울러, 특수 설계된 메탈화이버 버너를 장착해 녹스(NOx) 배출량을 50mg/kWh 이하로 줄인 저녹스 일반보일러를 함께 전시했다. 가격부담이 적은데다 콘덴싱보일러 설치에 필수적인 응축수 배관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저녹스 제품 보급 확대에 효과적이란 판단에서다.

또한 귀뚜라미는 국내 유수의 자동차용 엔진 기술을 접목한 가스 내연기관 엔진 방식의 소형 열병합 발전기(M-CHP)를 출품하며 중국 자가발전보일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귀뚜라미 M-CHP는 난방과 온수는 물론, 시간당 20kW~200kW의 전기를 생산하고, 귀뚜라미그룹의 냉동기와 결합하면 여름철에 냉방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가스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보일러, 기름보일러, 펠릿보일러, 프리미엄 온수매트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캐스케이드(Cascade) 시스템과 각방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고효율 난방솔루션을 선보이며 틈새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주는 콘덴싱보일러부터 저녹스 일반보일러까지 폭넓은 저녹스 제품 라인업을 통해 중국 친환경 보일러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업체와의 사업 제휴, OEM 공급, 리테일(소매점) 대리점 확대 등 다각적인 사업전략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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