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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ㆍ석유화학 장치 안전성 높인다
제 53회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 열려
2018년 05월 25일 (금) 13:40:15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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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과 25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제53회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가 열렸다.

[에너지신문] 정유 및 석유화학공장에 설치된 장치류의 안전성을 높이고 진단기술 발전을 위한 ‘제53회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가 24일과 25일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렸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회에서는 압력용기와 배관 등 산업설비의 손상사례를 공유하고, 장치분야 기술발전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최호진 교수가 ‘정유·석유화학 배관사고 관련 Damage Mechanism 분석’을 발표해 호응을 받았다.

또 GS칼텍스(주), 바스프(주) 등 정유·석유화학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Heater Tube의 Carburization & Metal Dusting 손상사례’, ‘Safety Pressure Test’, ‘주요 기기에서 고려해야 하는 하중 및 진동’, ‘Pipe-Line의 파손분석 사례’등에 대해 발표하고 내용을 공유했다.

정해덕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정유 및 석유화학업계 등 회원 간의 활발한 의견개진을 통해 장치류에 대한 건전성을 확보하고, 검사 및 진단기술을 선진화하고 있다”라며 “가스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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