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 등 8년째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 귀뚜라미에너지는 지난 26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비전지역아동센터를 방문,‘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에너지신문]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송경석)는 지난 26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비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봉사 활동에는 귀뚜라미에너지 행복나눔봉사단 20명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즐겁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온정을 나눴다.

지난 2016년 귀뚜라미보일러와 한 가족이 된 귀뚜라미에너지는 ‘행복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 생활용품 전달, 보호기관 환경개선, 가스시설 특별점검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미래 꿈나무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귀뚜라미에너지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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