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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CNG충전소 10% 감압 충전
가스안전公, ‘혹서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대책’ 수립
2018년 06월 07일 (목) 10:45:32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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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CNG충전소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오는 8월까지 저장탱크와 용기는 과압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저장탱크ㆍ용기 과충전을 금지하고, CNG 충전소는 10% 감압 충전을 실시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여름철 이상고온현상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혹서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여름철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대책은 이상고온현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가스누출과 과압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한 위해요소 예방 중심으로 수립됐다.

이에 따르면 독성가스(염소·암모니아) 충전용기의 가용전 용융에 의한 가스누출을 막기 위해 충전용기와 빈 용기 모두 항상 40℃ 이하를 유지하고, 용기보관실 보관 상태와 용융 흔적을 항상 확인토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밸브 스톱밸브 개방, 온도상승방지장치 정상작동 유지 등을 확인하고, 압축기 등 회전기기 과열방지, 긴급차단밸브 정상작동 등에 대한 안전조치가 법적기준에 맞춰 유지되도록 가스사업자를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우기 등 여름철 가스안전관리 특별점검 계획 수립시 이번 안전대책을 중점 점검사항에 반영하고, 사업자에게 안내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검사,점검시 이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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