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 화 19:02
> 뉴스 > 뉴스 > 정책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논의한다
7월 11일-12일 경주 힐튼호텔, 원자력산업 패러다임 재정립
2018년 06월 07일 (목) 19:07:54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에너지 전환의 시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위상 정립’를 주제로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International Nuclear Safety & Decommissioning Industry Forum 2018)’이 열린다.

경상북도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세계원자력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40여명이 발표자와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주요 이슈를 발굴·정리하고,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원자력산업의 합리적 육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리적인 원전산업 육성방안과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원자력 해체산업 육성에 대한 제반 사항들을 논의하고 고민하기 위한 자리다.

한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함께 원전 운영의 안전 이슈들이 제기되면서 신규 원전 건설이 중단됨에 따라 원전 산업 육성에 비상이 걸렸다”라며 “특히 원자력산업 유지의 근간은 신규원전 건설을 통한 밸류체인 유지인데 원전 비중이 축소되며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존 켈리(John E. Kelly) 미국 원자력학회장이 참석해 우리나라 에너지전환정책 하에서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육성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람지 자말(Ramzi Jammal)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최고규제운영위원이 국제적 원전운영의 안전 방향을 발표하며, 마크 부떼즈(Marc Butez) 주한프랑스대사관 원자력에너지 참사관이 원자력 주민 수용성 증진을 위한 주요 아젠다를 제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원전 해체 산업 구축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 완화했지
(주)동호코스모, 11년간 노력의 결
한전, 상반기 8000억 손실 ‘끝
서울도시가스, 요금할인 서비스앱 ‘가
지멘스, 제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153억…흑
가스공사, 건설현장 안전위해 ‘폭염과
가스인협회, 가스기술사 자격취득 산실
가스안전公, 독일 방폭전문기업과 상호
가스안전교육원, NCS 과정 도입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