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 화 19:02
> 뉴스 > 뉴스 > 석유·자원
     
점유율 상승세 알뜰주유소, 9.9%까지 확대한다
경쟁 촉진으로 국내 석유시장 물가 잡을 것
2018년 06월 12일 (화) 00:23:54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기획재정부가 알뜰주유소를 활성화해 석유시장 물가를 잡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11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국제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국내 석유류의 가격이 과도하게 인상되지 않도록 △알뜰주유소 활성화 △가격정보 공개 확대 등 석유시장의 경쟁을 촉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뜰주유소 점유율은 지난 2016년 9.7%에서 2017년 9.8%로 서서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9.9%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 차관은 회의에서 석유류 가격 오름세에도 지난 5월 전년 동월비 1.5% 상승에 그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등 상방요인에도 불구하고 1%대의 안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공급측 불안요인과 여름 성수기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당분간 강세가 예상되지만 미국 에너지청, IB 등 주요 기관들은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 등으로 국제 유가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고 차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물가 안정세가 유지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 완화했지
(주)동호코스모, 11년간 노력의 결
한전, 상반기 8000억 손실 ‘끝
서울도시가스, 요금할인 서비스앱 ‘가
지멘스, 제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153억…흑
가스공사, 건설현장 안전위해 ‘폭염과
가스인협회, 가스기술사 자격취득 산실
가스안전公, 독일 방폭전문기업과 상호
가스안전교육원, NCS 과정 도입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