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월 18:52
> 뉴스 > 뉴스 > 가스
     
LNG용 ISO 탱크컨테이너 적용확대 ‘LPG업계 반발’
고법 통해 제한한 적용범위, 산간지역 사용 요구
2018년 06월 12일 (화) 20:45:56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LNG용 ISO탱크 컨테이너 적용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LPG업계가 반대 입장을 내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NG용 ISO 탱크 컨테이너의 적용범위 확대 요구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11일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간담회에는 산업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SK가스, E1,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한국 LPG산업협회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LNG용 ISO탱크 컨테이너는 서해 4도의 발전용 및 강원도 산간지역의 대량수요자 시설에 한정해 사용하도록 고법을 통해 제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용도 제한을 폐지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로 이번 간담회를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서해 5도의 발전용 및 강원도 산간지역의 대량수요자 시설 이외의 다양한 장소에서도 LNG용 ISO 탱크 컨테이너를 사용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이 개정안이 통과되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LPG산업협회를 비롯한 E1, SK가스 등 LPG수입사가 분명한 반대입장을 표명했기 때문.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선거가 가까워지니 정치인 및 지자체장 후보, 지역 시ㆍ군ㆍ구 의원후보들 모두 LNG가 만능 연료인 듯 보급하겠다고 난리”라며 “정권을 잡은 여당이 인기를 위해 소비용 LNG 시장 확대 정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감] 일 안하고 수당만 챙긴 한전
[국감] 탈원전ㆍ신재생, 여야간 극명
[국감] "IGCC 지원, 더이상 의
가스안전교육원-삼성디스플레이, 협약
산업부,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에너지로
나비엔 메이트 홈쇼핑 방송 본격 진행
청송군, ‘LPG배관망 준공’으로 에
[국감] “LNG 직도입 확대, 수급
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국감] 양적 성장 집착이 ESS 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