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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브랜드추천 2년 연속 1위
가정용보일러 부문 … 친환경 보일러 보급 앞장
2018년 06월 20일 (수) 21:09:26 장석원 기자 swjang@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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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보일러가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KBR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에너지신문] 귀뚜라미보일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KBR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20일 지난해 12.7점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전년 대비 4.3점 상승한 17점을 받아 경쟁브랜드를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국민보일러로 뽑혔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지수는 '타인 추천의향'을 기준으로 소비자가 부여한 1~5점의 브랜드추천 점수에 따라 추천 고객(5점), 중립적 고객(3,4점), 비추천 고객(1,2점)으로 나누고, 추천 고객 비율(%)에서 비추천 고객 비율(%)을 차감해 산출한다.

조사는 소비재(31개), 내구재(23개), 서비스(46개) 등 100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및 6대 광역시 10~50대 남녀 1만 2000여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귀뚜라미는 이번 수상에 대해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보일러를 공급하기 위해 질소산화물(NOx) 저감기술과 안전기술을 계승, 발전시키며 제품에 접목해 온 부분을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저녹스 1등급 보일러 제품군을 확대하며 친환경 보일러 보급에 앞장선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귀뚜라미는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에서 30%를 차지하는 콘덴싱보일러 뿐만 아니라 70%를 차지하는 일반 가스보일러에도 특수 설계된 메탈화이버 버너를 장착해 녹스(NOx)배출량을 50mg/kWh 이하로 줄인 저녹스 1등급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안전철학에 따라 20년전부터 모든 가스보일러에 2중 안전장치인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를 설치해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가스 중독, 폭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귀뚜라미보일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20년 연속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1년 연속 △한국소비자포럼의 ‘브랜드 고객충성도(BCLI)’ 2년 연속 등 국내 유수 브랜드 가치평가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1위에 선정되며 귀뚜라미보일러에 대한 소비자의 변함없는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께서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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