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0 목 02:16
> 뉴스 > 뉴스 > 정책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4.2% 인상
도매요금은 평균 4.6% 올라 … 원료비연동제 적용
2018년 06월 29일 (금) 16:35:54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7월 1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이 평균 4.2% 인상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7~8월에 도입 예정인 LNG 수입가격의 상승요인을 반영해 7월 1일부터 서울시 도시가스 소매요금 기준 평균 4.2%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에 따라 도시가스 전 용도 평균요금은 7월 1일부터 현행 13.9943원/MJ에서 0.5877원/MJ 인상된 14.5820원/MJ로 조정된다.

도시가스 용도별 인상률은 주택용 4.0%, 업무난방용 3.9%, 일반용(영업용1) 4.0%, 일반용(영업용2) 4.3%, 산업용 4.6%, 열병합용 4.3%, 열전용설비용 3.9%, 수송용(CNG) 4.6%다.

산업부의 관계자는 “이번 요금조정은 도시가스 원료비연동제에 따라 국제유가·환율 등 LNG 국내 도입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했다”라며 “ “7~8월에 가구당 가스요금은 월 317원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도시가스 요금은 약 80%를 차지하는 ‘원료비’ 항목을 액화천연가스 국내 도입가격에 ‘연동’해 요금을 조정하는 원료비연도제를 적용하고 있다. 국제유가·환율 등을 반영해 매홀수월마다 원료비를 산정 후, ±3%를 초과하는 변동요인이 있을 경우 요금이 조정된다.

지난 5월 요금조정시 유가 62.77달러, 환율 1967.58원이었지만 이번 7월 요금조정시 유가는 66.60달러, 환율은 1075.74원으로 올랐다. 따라서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평균 4.6% 인상됨에 따라 도시가스요금도 평균 4.2% 인상된 것이다.

국제유가의 경우 LNG 국제계약 관행상 평균 4개월전 국제유가가 국내요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번 7월 가스요금은 올해 2~4월 국제유가를 적용해 산정됐다.

< 7월1일 도시가스 요금 조정 >

구 분         (단위:원/MJ)

현 행

변 경

증 감

증감률

평 균

13.9943

14.5820

0.5877

4.2%

주 택 용

14.7572

15.3449

0.5877

4.0%

업무난방용

15.1432

15.7309

0.5877

3.9%

일반용(영업용1)

14.5581

15.1458

0.5877

4.0%

일반용(영업용2)

13.5564

14.1441

0.5877

4.3%

산 업 용

12.8685

13.4562

0.5877

4.6%

열병합용

13.5556

14.1433

0.5877

4.3%

열전용설비용

15.2051

15.7928

0.5877

3.9%

수송용(CNG)

12.7709

13.3586

0.5877

4.6%

* 일반용, 산업용 및 열병합용은 연평균 요금 기준 * 수송용은 충전비용 미포함
* 영업용1: 음식점업, 이·미용업, 숙박업, 수영장, 구내식당, 세탁소, 학교 급식시설 등
* 영업용2: 욕탕업, 폐기물처리(소각·건조)를 위해 사용하는 가스 등

최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석탄화력 대체' 차세대 IGCC 개
전력산업계 관심 집중시킨 IGCC
중부도시가스, ‘JB주식회사’로 새출
발전3사, 충남지역 에너지기업 육성한
[인터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남부발전,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인터뷰]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수소차
“아시아가 중장기 LNG 수요 증가
주간유가동향 (9월 2주)
현대미포조선 이종찬 상무 동탑산업훈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