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1 금 19:07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에기평, 석탄화력 환경설비 현황 점검
임춘택 원장 신보령화력 및 보령발전본부 방문
2018년 07월 04일 (수) 20:44:48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내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 환경설비 현황 파악에 나섰다.

임춘택 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은 4일 중부발전 신보령 및 보령발전본부를 방문, 미세먼지 저감 환경설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임 원장은 이날 국내 최초 1000MW 초초임계압 국산화 기술로 개발된 신보령 1, 2호기의 중앙제어실을 찾아 환경설비 운전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인 보령발전본부 제어동 등을 방문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기평의 역할 및 연구개발 지원방향 등에 대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창취했다.

에기평은 석탄발전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측정・분석, 집진 등의 분야에 총 778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제어 및 관리를 위한 배출량 측정 및 생성원인 분석, 다양한 소규모 환경설비 성능개선 R&D를 지원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에 근거한 정책수립의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500MW급 대형발전소의 탈황설비 및 습식 전기집진기 성능개선을 위한 현장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기평 관계자는 “발전부문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44% 감축하고 기존 발전소의 대대적인 미세먼지 저감 성능개선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트랙레코드 확보 및 수출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임춘택 에기평 원장(왼쪽 두번째)이 보령 3,4호기 제어실을 방문, 환경 설비 배출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석탄화력 대체' 차세대 IGCC 개
[인터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기고] 누진제 보다 무서운 탈원전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서
전력산업계 관심 집중시킨 IGCC
[인터뷰]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수소차
중부도시가스, ‘JB주식회사’로 새출
[기고] 에너지 기술 혁신을 통한 에
주간유가동향 (9월 2주)
일일유가동향 (9월 14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