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에서 有를 창조하자’ 가스안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축적으로 가스안전 실천

[에너지신문] 배정근 대표는 2003년 (주)씨티에너지를 설립해 ‘無에서 有를 창조하자’라는 사훈 아래 가스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씨티에너지를 운영해 왔다.

또한 다양한 전문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각종 분야의 시공에 참여함으로써 고용창출 및 가스안전문화 실천,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과 보급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술로 가스안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씨티에너지는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축적으로 꾸준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가스시공업 1종, 기계설비 공사업, 토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 공사업 등의 다종다양한 전문건설업 면허를 획득해 면허별 시공에 참여하며 지역인력을 최우선으로 채용하는 중이다.

씨티에너지는 초저온 가스 저장탱크 정비, 가스공사 LNG 저장탱크 내부점검 및 보수공사, 가스공사 제주도 천연가스 주배관 건설공사, 가스기술공사 생산 및 공급설비 경정비 공사 등 타사보다 많은 청년층 고용창출에 적극 참여했다.

아울러 품질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획득을 통해 품질향상에 기여해 각각의 현장에서 품질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5사 정비적격인증 획득과 한전 KPS 정비에 참여해 국가발전시설 참여 등으로 청정에너지를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사고 ZERO화에 이바지했다.

이에 더해 노사관계를 위한 교육투자 및 복지혜택 투자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해 왔다.

근로기준법, 남녀평등, 일·가정양립지원 법률을 준용하고 연 4회의 노사단합대회와 조직활성화 행사, 체육대회 시행 등으로 회사 창립 이래 임금체불 및 노사분쟁이 일절 없었다는 것이 배 대표의 설명이다.

그 외에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서민층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홍보에 앞장서 가스사고를 미연에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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