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을지연습 대신 의식고취 및 대북정세 이해

▲ 한국광물자원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춘근 박사가 안보강연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기획관리본부장)는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동북아 국제질서, 북한 핵 그리고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안보강연을 실시했다.

이 강연에는 한국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인 이춘근 박사를 초빙했다.

이번 강연은 올해 연기된 을지연습을 대신해 광물공사 임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대북정세 이해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