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금 21:47
> 뉴스 > 뉴스 > 신재생·환경
     
중부발전-한화에너지, 美 태양광 공동개발
네바다주 볼더시 150MW 태양광발전 3단계 추진
2018년 09월 27일 (목) 11:55:12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지난 21일 한화에너지(사장 류두형)와 미국 네바다州에서 추진 중인 볼더시 태양광 발전사업 3단계(150MW) 공동개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볼더솔라 3단계 태양광발전소는 네바다주 내 연간 3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이번 사업을 위해 중부발전은 지난 2012년 미국 내에 KOMIPO America를 설립했으며 2015년에는 미국 태양광기업인 SunPower와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아래줄 왼쪽에서 4번째)과 Henry Yun 한화에너지 미국법인장(아래줄 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네바다 전력회사인 NV Energy와 같은 해 6월 1단계(100MW), 11월에 2단계(50MW)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2단계는 모두 상업운전 중에 있다.

NV Energy와 500MW이상의 전력수급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을 기 체결 완료하고 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에너지는 자회사인 174 Power Global을 통해 사업의 개발부터 자금조달, 발전소 운영까지 태양광 발전사업 전 분야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174 Power Global은 북미 태양광시장에서 전력수급계약(PPA) 체결 기준 1.1GW, 개발 기준 8.4GW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한 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3단계는 미국 태양광개발업체가 아닌 한국 태양광개발업체인 한화에너지와의 공동개발로 진행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한국기업의 동반진출은 물론 대용량 태양광발전소 개발, 건설 및 상업운전이라는 상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볼더 3단계 사업개발은 한국 기업간 공동개발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네바다 전력시장에 경험이 풍부한 한화에너지와 볼더 1,2단계 운영 노하우를 가진 중부발전이 손잡고 추진하는 만큼 이번 사업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미ㆍ중 무역분쟁, 글로벌 LNG시장에
"‘LPG차 사용제한 완화’는 석유업
[기자수첩]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유류세 인하 조치에 등유 누락 '분노
[사설] 조직적 비위 척결, 투명하게
[국감] 6년간 LNG설비 경상정비
서울시-보일러 6사, 친환경 콘덴싱보
[국감] “망한 공기업, 공중분해 된
[국감] 한수원 이사회 소집, 적법절
석유공사, 캐나다 블랙골드 생산원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