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세미나, 포럼, 워크숍 등등 다채로운 신재생에너지 관련 행사들이 개최.

하지만 발표되는 주제들은 어디를 가나 듣고 또 듣는 반복적인 내용.

발표자가 달라도 내용은 똑같아. ‘신재생에너지 현황’, ‘태양광 발전방안’, ‘풍력발전 동향’ 등은 수십번 들어.

신재생에너지를 알리기 위한 반복 강의도 좋지만 뭔가 신선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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