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들은 정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증을 받기위한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하소연.

여기에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부설 연구소를 별도 설립하고 박사급 인재를 모셔와야 한다는데.

정부에서 외치는 ‘동반성장’ 이면에는 중소기업의 한숨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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