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의 GHP를 고효율기자재로 인증 시험할 방법이 없어 인증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은 상황.
어느 사람은 “시험 장비를 구매하는데 많게는 수십억이 될 수 있는데, 작은 GHP 시장을 위해 새 장비를 들여오지는 못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미 시장에 널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고효율기자재에서 제외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고 정부의 입장이 난처할 것임을 암시.
관련 내용에 대해 또 공청회가 있을 예정이니 결과가 어찌 될지 주목.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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