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분야를 더 공부할 계획으로 올해 해외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지식경제부 에너지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젊고 유능한 사무관 한명이 지난 연말 기자에게 한 말.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중앙부처 공무원이 2년동안 선진 경쟁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오는 것은 바람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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