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RPS가 본격 시행에 들어가.

하지만 시행 초기 준비가 미흡한 대부분의 공급의무자들은 인증서로 대체한다는 방침.

아직까지 신재생에너지 육성에 대한 자발적 의지보다는 의무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 강한 듯.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상관없이 이들이 열심히 기반을 만들어 지난 한해 마음고생 심했던 기업들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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