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다변화 정책을 통한 자주화율 20% 달성이 올해 지경부 정책의 주요과제중 하나인데.

지난주 광물자원공사 김신종 사장이 정부 관계자 없이 아프리카에 홀홀 단신으로 갔다고.

아프리카는 무궁한 에너지자원을 가진 지역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미개척 희망의 땅이기도.

김 사장의 아프리카 방문이 좋을 결과를 가져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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