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 상승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 부각, 리비아의 생산 규모 불확실,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7달러 상승한 113.1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4달러 오른 106.5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03달러 상승한 106.5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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