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신재생에너지人을 위한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열려. 올해는 여러 가지 깜짝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 하지만 이벤트를 위한 무대 확보를 이유로 공간이 협소해져 일부 손님들은 서있는 상황이 발생. 무사히 잘 치른 행사였지만 다음번에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듯. 자리가 없어 서있던 사람들도 신재생에너지人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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