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0% 감축 목표 기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이 오는 25일 경기도 강화에 있는 마니산에서 '가스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스안전기원제'는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0% 감축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사고예장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대천 사장을 비롯한 가스안전공사 임원 및 임직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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