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스안전 및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 기원
마니산 참성단에서 진행된 기원제를 통해 공사는 사고예방 의지를 다지는 한편, 등산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전대천 사장은 “다음달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올 임진년 한해에도 가스사고 없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공사 전 임직원이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