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공정사회 구현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청년실업 해소 및 고졸자 채용확대 등 정부정책에 부응키 위해 신입·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년 채용에서는 채용인원의 20% 이상을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에서 채용하며 채용이후 생활근거지에 배치하여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졸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 후 대졸 직원과의 차별적인 요소철폐를 위해 관련 제도를 이미 정비했다. 

전대천 사장은 그간 열린 고용 확대, 사회 형평적 채용강화 등을 위해 채용시 학력, 연령 및 성별의 제한을 없애는 등 정부의 공정사회 구현에 대한 공사의 적극적 역할 수행 의지를 여러차례 표명한 바 있다.

이번 채용관련된 세부내용은 공사 인사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kgs.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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