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대한유화와 1조5360억원 규모의 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S-OIL은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대한유화(주)에 최근 42조4460억2800만원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납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OIL은 대한유화와 내년 1월1일부터 12월말까지 1년 동안 납사를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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